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통칭 오레이모/내여귀)는, 후시미 츠카사가 원작을 쓰고 그 일러스트를 칸자키 히로가 그린 라노베 작품이다. 이것이 애니화 되었을 때 나는 원작 일러스트하고 전혀 차이가 없는 극강의 작화에 가장 먼저 놀랐다. 보통 아무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라 해도 캐릭터 원안을 그리는 사람이 따로 있고, 애니메이션의 원화나 동화에 쓰이는 캐릭터 디자인을 맡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암만 작화 재현도가 좋아도 캐릭터 원안이랑은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그런데 오레이모의 경우 암만 봐도 캐릭터 원안이 그대로 애니메이션 원화에 쓰였다고 밖에 볼 수 없을 정도다. 이렇게 되면 나는 캐릭터 디자이너에 저절로 눈이 가게 된다.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원작 일러스트랑 동일한 수준의 작화를 낼 수 있는걸까 싶어서 말이다.



사진 찍을때 어둡게 나와서 그렇지, 애니 작화랑 원작 일러스트랑 별 차이가 없다.


진실은 여기에!!

2011/01/08 19:33 2011/01/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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