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Khai9903은 누구??
- Notice 블로그 설명서 v2.1
Khai9903은 누구??
Posted at 2009/12/19 23:21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까발려봅니다.
1. 이름 : 黃俊赫. 닉네임은 보통 Khai9903을 쓰는데, 경우에 따라 많이 바뀌기도 합니다ㅇㅅㅇ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9903은 Ez2Dj 1st Tracks 수록곡인 Mysitc Dream 9903의 그겁니다.
Khai는 닉네임 만들기 몇달 전에 유행하던 폰 브랜드명.
2. 양력으로 하면 1986년 2월 9일생, 음력으로 하면 1986년 1월 1일생입니다.
날짜가 이렇다보니 집에선 양력 음력 다 챙겨주셔요^^;;
3. 울산 사람입니다만, 요즘은 학업 때문에 대구에서 객지생활 하고있네요.
집에는 한달에 한번쯤 내려가니까, 울산 사시는 분이면
가끔씩 스펀지나 겜사 같은데서 저를 발견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4. 그러면 간단히 취향 나열을 해보겠습니다.
- 게임 : 음악게임(기타를 포함한 몇몇 특수하고 마이너한 종류를 제외하고 어지간한 건 다 합니다),
슈팅게임(탄막이 난무하는 게임이죠. 대체로 사이쿄와 케이브, 동방프로젝트를 다룹니다).
플랫폼을 따지자면 아케이드파입니다. 콘솔을 갖고있지도 않을뿐더러,
PC게임은 요즘 그닥 즐겨서 하는게 잘 없는지라.
- 애니 : 장르로 말하자면 호러 종류 같은 걸 제외하고는 어지간한 건 다 봅니다.
제작사로 말하자면 일단 샤프트빠라고 보면 간단할 겁니다.
다음으로 교토랑 매드하우스, 본즈 정도 되겠군요.
감독은 신보 아키유키와 오오누마 신, 그다음 사코이 마사유키, 이시하라 타츠야 정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꼽자면 ef시리즈와 슈발리에 정도 되겠군요.
- 성우 : 요즘 좋아하고 있는 성우를 꼽자면, 남자는 카미야 히로시와 스기타 토모카즈,
여자는 이토 시즈카와 사이토 치와 정도 됩니다.
- 음악 : 제가 플레이하는 게임이나 감상한 애니 등등에 나오는 곡들 중에 대부분 있습니다.
스타일을 보자면, 드럼앤베이스나 IDM 정도의 느낌, 동양악, 일렉트로니카, Gabber 정도??
- 도서 : 게임+애니+음악+컴퓨터 관련 잡학을 목적으로 주로 보게 되네요.
아, 물론 학생이니까 전공서적과 전공 관련 잡학서도 봅니다!?
5. 성격은 내성적인 편인데, 한번 스위치가 켜지면 돌출행동도 합니다.
언어유희를 좋아하기 때문에 개그 센스가 비슷하다면 빨리 친해질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서 주변인들에게는 4차원 캐릭터라는 이미지가 박혀있을 겁니다, 아마도.
6. 네이트온,MSN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폰번은 친해지면 개인적으로 알려드릴께요.
블로그 설명서 v2.1
Posted at 2009/11/18 03:25이 블로그는 Khai9903이라 칭하는,
똑 부러지게 말하고 행동하는 거 하나도 없는,
의욕 없고 생각 없는,
그렇다고 찌질댈 힘도 없어서 존재감도 제로인,
골수까지 패배자 근성에 쩔어있는,
잉여 축에도, 그렇다고 쓰레기나 병신 축에도 못 드는 어중간함 중에서 어중간함을 달리는
존재의 블로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권장합니다.
1. 이 블로그의 주인은 음악게임덕, 애니덕(특히 샤프트빠), 성우덕, 컴덕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분들이 오신다면 환영받으시리라 봅니다.
2. 이 블로그의 주인은 지식과 생각이 얇습니다. 따라서 투철한 책임의식과 근성, 그리고 깊은 지식으로써 철저하게 따지고 까주실 분이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머릿속을 비우고 '아 이런 놈이구나' 하면서 그냥 즐겨주세요.(물론 도를 넘으면 당연 까여야겠죠)
3. 상기의 사항이 동정을 바라고 적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부정은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다만 이건 동정을 받을 수도 없는 걸 알고 있고, 그냥 불쌍할 뿐이니 '아 그렇구나' 하면서 무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각 카테고리의 설명입니다.
1. 傲言(오언) : 일상을 비롯한 기타 잡담이 들어갑니다.
2. 幻奏夜行(환주야행) : 음악게임과 음악, 그리고 게임(동방탄막에서 다루는 화제 제외)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음악 게임 플레이 성과는 幻奏履歷(환주이력)에 들어갑니다(현재는 이 성과글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3. 東方彈幕(동방탄막) : 동방프로젝트와 탄막 슈팅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4. 麻雀(마작) : 4인으로 행하는, 중국에서 유래된 두뇌형 확률 게임, 마작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이 블로그 주인 취향상 주로 일본마작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5. 鑑賞記(감상기) : 각종 감상 기록이나 감상 예정 등의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이 블로그 주인 취향상 애니 위주의 이야기가 들어갑니다만, 추후 코믹스나 기타 도서 등의 이야기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6. 進德修業(진덕수업) : 제 전공에 관련한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어줍짢은 얕은 전공지식 자랑이라기보단 전공공부에 관련한 개인적인 정리 목적으로.
그리고 다음은 사이드바에 있는 몇몇 특수한 위젯에 대한 설명입니다. 설명순서는 위에서 아래로.
1. 유비트 리플즈 스크립트 : 리플즈 가동한 이래로 유비트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인증겸 편의상.
2. 애니 시간표 : 애니 감상작 결정 및 방영 스케줄을 파악하기 위해서.
3. IE6 NO MORE : 말그대로 현재 XP의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인 Internet Explorer 6을 배척하기 위한 위젯. 현재 IE6은 무거운 구동(이건 IE계열이 전부 그렇긴 하지만 6 이하는 특히 심함. 7이 6보다 더 무겁다는데 인터페이스와 보안이 나아졌으므로 일단 패스)과 웹표준 비준수, 그리고 무분별한 액티브X 설치 조장으로 국내 인터넷 환경에 해악이 되고 있다. 이것을 배척하자는 의도에서 설치.
4. 환율 위젯 : 언젠가 가게 될 일본 여행에 대비해서.
본 블로그는 Windows 7과 Internet Explorer 8 Firefox 3.6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블로그는 Meiryo, 나눔고딕, 함초롬돋움 폰트를 필요로 합니다.
위 폰트가 없을 경우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 의 *
이 포스트 이외의 모든 포스트는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였으며,
일부 육두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11월 30일까지 전면에 게시되며, 이후에는 공지란으로 옮겨갑니다. 공지란으로 이동 완료.
*IE8에서는 간헐적으로 CSS의 폰트 설정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드디어 오픈!!
Posted at 2009/10/12 22:03대충 만들었긴 하지만, 그래도 빈 수레를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참고로 바퀴의 0은 비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동안 귀차니즘을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차일피일 미루어 오다가 드디어 오픈하게 되었다.
원래 좀 제대로 된 엠블렘을 만들고 싶었는데 내 포샵 실력으로는 무리겠다 싶어서 그냥 위와 같은 형태로 마무리하고야 말았다-_-;;
이번 2.0의 타이틀은 空車擾亂[공거요란]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을 네 글자로 압축해서 만든 말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흔히들 속담으로 쓰이듯이, 실속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겉으로만 있는 척 한다는 뜻이다. 생각해보면 난 그동안 내 실속에 맞지도 않게 있는 척 없는 척 다 해가면서 허세 플레이를 해왔다. 그렇게 나는 나의 실속 없음을 반증해 보였다. 아마 나같이 되도 않은 짓을 막 해가면서 사는 사람도 드물리라.
그렇다, 나는 내용물이 아무 것도 없이 덜그럭거리는 빈 수레와 같다. 다르게 말하자면, 잉여나 쓰레기 축에도 못 드는, 처음부터 필요 대상이라는 필터링 안에 들어갈 수도 없었던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옛 성인 공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임금는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비는 아비답게, 자식은 자식답게(君君 臣臣 父父 子子)' 이것은 각자 직분에 맞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이 말로 미루어 보면, 빈 수레는 덜그럭거리는 것이 직분에 맞는 것이다. 내용물이 없으니까 덜그럭거리는 건 당연한 것이다. 빈 수레와 같은 나는, 이러한 말에 입각해서 앞으로도 덜그럭거릴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해야하는 유일한 행동이니까. 그래서 이번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나의 호를 '공거(空車)'로 정하는 바이다.
그러면 다음으로 블로그 카테고리에 대한 소개.
傲言(오언) : 멋대로 지껄이는 말이니, 일기나 기타 잡설이 들어간다.
幻奏夜行(환주야행) : 음악게임을 중심으로 한 게임 관련 이야기가 들어간다.
東方彈幕(동방탄막)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ZUN씨가 만든 동방프로젝트와 그와 관련된 2차 창작,
기타 슈팅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간다.
麻雀(마작) : 마작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간다.
鑑賞記(감상기) : 애니나 라노베,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들어간다.
進德修業(진덕수업) : 전공 관련 이야기가 들어간다.
동방탄막에는 현재 진행중인 동방 구작 리뷰를, 환주야행에는 2000시리즈 관련 번역물을, 前 본부였던 네이버 지부에서 가져올 예정이며, 마작에는 최근에 종영한 마작 애니 Saki 관련 이야기를 기획중이다.
...만 언제 한다냐 이거orz
유릿페 씨, 악역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