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1화

Posted at 2011/01/09 02:06// Posted in 鑑賞飜譯

내 몸무게를 발설하면 입에다 호치키스야!!


샤프트의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1975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원래 마법소녀물은 좋아하지 않지만, 샤프트에서 (그것도 오리지널로) 만들었으니 보는거다.
일단 첫인상을 요약하자면,

작화는 히다마리+절망선생
내용은 나노하+바케모노
음악은 소라오토+공의경계

그리고 성우 떡밥을 뿌리자면, 유노를 제외하고 히다마리 4인방이 다 있다.
히로 성우의 캐릭이 누군지 안다면 가장 놀랄듯.
2011/01/09 02:06 2011/01/09 02:06

월영(月詠) -Moon Phase-

Posted at 2010/03/11 20:03// Posted in 鑑賞飜譯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가 방영하기 며칠 전까지 보던 것이다. 예전부터 샤프트 작품들은 구작도 봐두어야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일단 3년 전에 걸즈 브라보로 사이토 치와라는 성우를 알게 되었을때 따라서 알게 된 월영을 보았다.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 샤프트에 영입된 이후 처음으로 낸 작품이기도 하니.
 내용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자면, 보통사람이 느끼는 요력 따위마저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초둔감남인 주인공이, 취재차 방문한 독일의 고성(古城)에서 만난 뱀파이어 소녀를 만나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이것보다도 몇 개를 더 들어야겠다. 먼저 들 것으로, 작품 특유의 개그성 연출이라고 하겠다. 원작을 본 적이 없기에 원작에서 어떤 식으로 표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을 드라마 세트장 처럼 만들어놓는다던가, 헛소리를 늘어놓을때 하늘에서 갑자기 쟁반대야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식의 다양한 연출은, 뱀파이어나 귀신 등 오컬트 소재가 마구 튀어나와 자칫 너무 어둡고 무거워지기 쉬운 작품의 분위기를 중화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두번째로, 방영 당시에 화제가 될 정도로 유니크한 오프닝과 그에 못지않을 정도로 멋진 엔딩. 오프닝으로 사용된 곡은 두개로, 각각 본작품의 히로인인 하즈키와 루나(이렇게 적어놓았지만 실은 동일인물)의 목소리가 샘플링으로 쓰인 'Neko Mimi Mode'와 'Tsuku Yomi Mode'다. 대부분 전자가 쓰였지만, 해당 화의 분위기에 따라 후자가 쓰이기도 했다. 두 곡 모두 프랑스의 뮤지션 Dimitri from Paris의 곡으로, 좀 더 알아보니 일본 여고생의 목소리가 샘플링으로 쓰인 'Love Love Mode'의 셀프 패러디곡이라고 한다. 흔히들 두 곡이 전파송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전파송 종류라기보단 라운지팝이라고 해야 맞겠다(근데 캐치프레이즈가 모에라운지라고 하니, 전파송 부류에 넣어도 상관은 없으려나<<!?). 꽤나 장난스럽고 가벼운 느낌의 영상과 매치되어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각 화마다 영상이 미묘하게 다르니 그걸 찾는 것도 재미랄까. 엔딩곡의 경우 오프닝곡인 네코미미모드를 포함하여 총 5곡이 사용되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자면 역시 '슬픈 예감(悲しい予感)'이 되겠다. 샹송 스타일의 애절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프랑스어 버전으로 'Pressentiment triste'로도 나왔다. 원작자인 아리마 케이타로가 그린 일러스트도 좋지만, 20~24화에 나온 영상이 정말 압권이다. 좀 심하게 말해서 '이게 진짜 엔딩 영상이다!' 라고 생각케 할 정도로. 여담이지만, 오프닝(Neko Mimi Mode)과 엔딩(悲しい予感) 둘 중 어느쪽이 좋냐고 물으면, 난 엔딩 쪽이다.
 세번째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성우진을 들겠다. 특히 요즘은 듣기 힘든 사이토 치와의 로리 연기. 츤츤 대는게 정말 귀엽다ㅋ 바케모노가타리나 나노하 3기, 카노콘 같은 걸 보다가 이 작품을 보게되면 이런 연기도 했구나 하면서 놀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인 카미야 히로시나 네야 미치코, 사쿠라이 타카히로, 무기 히토 등 당시 기준으로 봐도 호화판 성우진을 자랑한다. 확실히 카미야 같은 경우는 진지한 캐릭터도 좋지만 역시 코믹 연기 쪽이 정말 좋은듯ㄲ 그러고보면 신보 감독은 대체로 자기 작품에는 단골 성우를 쓰던데, 이때도 그랬던 건가...
 이쯤에서 장황한 잡소리 걷어치우고 단순히 감상을 말하자면, 너무 가볍게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도 말고 그냥 '적당히' 생각놓고 보기에는 좋은듯. 파니포니보단 덜 정신없다. 그리고 내가 단순히 옛날 작품을 봐서 그렇게 느낀 건지도 모르겠지만, 뭐랄까 굉장히 풋풋한 인상을 받았다. 지금이라고 안 그러겠냐만은, 좀 실험적인 자세를 본 것 같다, 스토리 전개나 영상 연출이나 음악 사용이나. 지금이니까 '아 역시 신보 작품이다'라고 생각도 들지만, 방영중이었던 6년 전에 봤다면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 본다. 뭐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영화에서 쓰던 기법 들여와서 장난질한다 하는 식으로도 생각은 하겠지만, 난 샤프트빠니까. ㅋ
 그러면 오프닝과 엔딩 영상을 올리며 간만의 애니 잡설을 마무리하겠다.

오프닝 #1 : 하즈키 - Neko Mimi Mode
영상은 각 화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다.

엔딩 #1 : Marianne Amplifier feat.yuka - 슬픈 예감(悲しい予感)
20~24화 영상이 보고싶으면 직접 찾아서 보길 바란다.
2010/03/11 20:03 2010/03/11 20:03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02

Posted at 2010/01/14 23:47// Posted in 鑑賞飜譯

私と、デートしなさい!


아무래도 1화는 프롤로그 정도의 수준이었는듯.
이번 화도 그렇긴 하지만.

영화 필름 돌리는듯한 연출은 건재.
유키의 입장은 NEEDLESS로 치면 야마다 정도의 위치쯤 된다고 이해해도 될까나??

그건 그렇고 이번 작품은 오프닝 영상이 빨리 나온듯??
절망선생 시리즈만 해도 몇화쯤 뒤에야 제대로 된 게 나왔으니.

역시 나카무라 유이치의 목소리는 캐간지 정말 멋있어ㅜㅜ
2010/01/14 23:47 2010/01/14 23:47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01

Posted at 2010/01/08 00:16// Posted in 鑑賞飜譯

샤미센!?


이번 신작중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
첫화가 오리지널이라던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시네마스코프 비율의 화면이 눈에 들어온다.
타니이 아스카도 신보 감독의 단골성우로 들어간 건가!?
저번 분기부터 활동이 두드러지는 유우키 아오이의 연기도 기대된다.
그건 그렇고 자막 남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인기있는 건 우리나라와 일본 뿐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화의 경우는 걍 TV에서 모 미스테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그보다, 타마키 선생님은 하타 선생님보다 애니 본편 등장 속도가 더 빠른듯!?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08 00:16 2010/01/08 00:16

여름의 폭풍! ~춘하동중~ 9화

Posted at 2009/12/03 22:47// Posted in 鑑賞飜譯

하코부네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이제 슬슬 진지한 이야기 돌입.

근데 이거 오리지날 전개인가 아닌가,

젠장 국내에 원작이 없으니 알 수가 없잖아!!

그래도 전작의 전개로 미루어볼때 이제 슬슬 가슴 따뜻한 결말이 나올때가 된듯.

2009/12/03 22:47 2009/12/03 22:47

신보 아키유키 감독 영입후의 샤프트 작품 정주행중.

타이포그래피와 실사 콜라주, 패러디 난무와 같은 두드러지는 특징을 드러내는 것들이다.

 

샤프트 작품 감상작


 

다음은 샤프트와는 관련 없는 것들이지만 옛날에 보다가 중도하차한 작품들 마저 감상.

 

감상 재개작

2009/11/18 12:05 2009/11/18 12:05

2010년 1분기 감상 예정작 하나 확정

Posted at 2009/11/12 03:44// Posted in 鑑賞飜譯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Dance in the Vampire Bund)라는 작품이다. 타마키 노조무(環 望)의 코믹스가 원작인데, 뱀파이어 공주가 도쿄에 뱀파이어 왕국을 건설하는 이야기...라고는 하나 암만 봐도 괴물왕녀에 피가 추가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주요 캐릭터 성우진은 확정난 상태. 여자·남자 주인공은 요즘 키루밍주의 미코가미 리코를 연기하고 있는 유우키 아오이(悠木 碧)와 하가렌의 그리드를 연기하고 있는 나카무라 유이치(中村 悠一). 최근에 안 사실인데, 유우키 아오이가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S에서 이어리디케를 연기한 사람이랜다. 확실히 키루밍주도 그렇고 요즘 로리계열 연기로 뜨는듯 한데, PV영상을 통해서 보인 새로운 연기도 기대가 된다. 사토 사토미와 함께 요즘 주목하고 있는 성우 중 한명. 다른 성우로는 사이토 치와, 카이다 유코, 이토 시즈카 정도가 공개됐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호화판인듯.

 

무엇보다도 이 작품 감상 확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감독이다. 샤프트 제작에 신보 아키유키(新房 昭之) 감독. 신보 감독은 샤프트 영입 이후 처녀데뷔작인 파니포니에서부터 자기색이 강한 것으로 유명한데, 네기마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PV에서도, 바케모노가타리나 마리아홀릭 등에서 볼 수 있었던 신보 감독 특유의 시네마틱 연출과 강렬한 색채를 볼 수 있었다. 샤프트빠인 나로서는 그냥 놓칠 수 없는 작품이 되겠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vampirebund.com

 

PS. 신보 아키유키가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은 샤프트 전에 있었군요. 바보개님 감사합니다.

2009/11/12 03:44 2009/11/12 03:44

카야가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Posted at 2009/11/10 02:36// Posted in 鑑賞飜譯

 

 코바야시 진의 코믹스 작품이 원작으로, 샤프트의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손에 애니화되어 현재 2기가 방영중인 '여름의 폭풍(夏のあらし!)'라는 것이 있다. 더운 여름날, 소년은 어떤 소녀를 만나서 60년 전의 세계로 타임 트립을 하게 되는데, 이 소녀의 정체는 1945년 요코하마 대공습 때 죽은 유령이었다 라는 배경으로 진행되는 시공간을 초월한 개그와 따뜻함이 버무러진 작품이다. 코바야시 진 특유의 개그 감각과 신보 아키유키 특유의 패러디 난무가 잘 어우러진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서론은 제껴두고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 작품의 히로인 중 한 명인 카야에 대한 것이다.

 

 

 카야는 일본의 법도와 예절을 남들보다 깊이 체득한 숙녀 중의 숙녀로 굉장히 기품있고 성숙한 아가씨다. 한편으로는 단 것에는 사족을 못쓰는 귀여운 면도 있다. 물론 이것도 내가 카야를 좋아하게 된 원인이긴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그것은...

2009/11/10 02:36 2009/11/10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