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악세사리에 관한 고민

Posted at 2011/01/07 04:31// Posted in 超電子頭腦
 스마트폰은 대체로 액정이 전면에 나오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내가 사용하는 HTC 레전드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므로 액정보호필름을 부착할 필요성이 있으며, 충격에 대비한 최소한의 방책으로서 케이스나 파우치 등을 생각해야 한다.


 액정보호필름은 SGP나 퓨어메이트가 유명하던데, 둘 다 레전드는 취급하지를 않는다. 와일드파이어는 있으면서 왜 레전드는 없냐(......);; 그래서 다른 것을 찾아본 결과 리얼룩이 괜찮다고 한다. 대리점 가면 부착 서비스도 해주는데, 마침 강변역 테크노마트 5층에 총판이 있다고 하니 15일 원정날에 거기 가서 부착 서비스까지 받을 생각. 어차피 강변역이면 동서울 터미널 있는 곳이니까 근처일 거 아냐?? 그러니까 액정 문제는 해결 완료.



 문제는 파우치(혹은 케이스)다. 내가 처음에 사용한 케이스는 이거다.


 어떤 형태의 것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왠지 모양이 괜찮고 사이즈가 맞아서 며칠 전까지 계속 썼다. 그런데 이 파우치가 옆으로 꺼내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뺐다 넣었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처음엔 폰으로 음악 들을 일이 없겠다 싶어서 그냥 계속 썼는데, 파워앰프를 깔고 MP3 재생을 이쪽으로 통일하려니 이러한 옆으로 넣는 구조가 장애로 작용하게 되었다. 결국 예전에 봐 왔던 파우치 중에 다른 것을 구입했다.


 이건 위로 꺼내는 구조여서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폰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미묘하게 공간이 넓어서 폰을 넣고 다니기엔 헐거운 느낌이 들고, 봉인 형태가 저런 식으로 가운데만 매직 테이프로 붙이는 식이 되어있어서 상부 노출이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결국 인터넷에서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 검색을 시전한 결과, 다음과 같은 후보를 얻을 수 있었다.

파우치/케이스 후보



............근데 나 지금 차비도 없잖아?? 아마 안될거야 ㅇ<-<
2011/01/07 04:31 2011/01/07 04:31

HTC 레전드 사용기처럼 생긴 글

Posted at 2011/01/06 22:22// Posted in 超電子頭腦

우려먹는 느낌이 들지만 그냥


 내가 스마트폰 이전에 폴더형 이외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처음이라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실제로 써보니 빨리 익숙해질 수 있었다. 그냥 가볍게 터치하는 것과 길게 터치(터치한 상태에서 일정시간 머물러있는 것), 슬라이드, 드래그&드롭 정도만 할 줄 알아도 쓰기 쉽도록 되어있었다.


 폰을 처음으로 켜면 빠른 설정을 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 기본적인 설정과 함께 동기화할 구글 계정을 입력하게 된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려면 필수이거니와, 전화번호나 캘린더 등등의 데이터가 동기화 되어서 PC에서 조작하는 것만으로도 폰에 저절로 반영이 되니, 구글 계정(지메일) 하나쯤은 필수가 되겠다. 요즘은 초대장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니,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려는 사람은 계정을 미리 만들어서 지메일 주소록에 연락처를 미리 옮겨놓는 것이 좋다.





 내가 PSP로 인터넷을 돌려보면서 모바일 환경에서 쿼티자판의 편리성을 깨달은 것도 스마트폰을 사게 된 계기다. 그런데 막상 스마트폰에서 직접 써보려니 터치가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는 오타가 많이 났지만, 익숙해지니까 PC에서 쓰던 것에 근접할 수준의 속도는 나오게 되었다. 딩굴이나 밀기글 같은 플릭입력을 지원하는 입력기가 마켓에 있는 모양인데, 난 글자 입력할때는 두손으로 쓰는 게 피쳐폰 쓰던 시절부터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도저히 쓸 생각이 안 들었다고나 할까. 세로 입력이 힘들때는 폰을 가로로 돌리면 자동으로 가로 모드로 자판이 펴져서 입력하기가 편해진다. 이건 굳이 레전드가 아니더라도 다른 스마트폰이면 다 되는 기능.



 안드로이드가 오픈 플랫폼이다보니 제조사별 기종별로 최적화가 제각각인데, HTC의 안드로이드 폰은 최적화가 잘 되있기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최적화가 제대로 안되있으면 홈 화면에서도 입력에 딜레이가 생기기도 한다는데, 내가 레전드를 쓰면서 심하게 딜레이를 겪어서 크게 곤란했던 적이 거의 없다. 그래도 스펙이 스펙인지라 고스펙 지향의 Plume 같은 어플은 좀 버벅거리는데, 어지간한 환경에서는 그냥 무난하게 부드럽게 돌아갔다. 화면 스크롤만 해봐도 폰이 빠른지 느린지 알 수 있다는데, 이런 점에서는 컴퓨터하고도 별 차이 없는 것 같다.

 스마트폰을 쓰면 기본 어플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어플을 구해다 쓰면 된다. 이건 기본적인 전화, 문자 기능도 마찬가지. 홈 화면도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므로 자신이 원하는대로 편하게 만들어 쓸 수 있다. 뭐, 애초에 난 트윗머신으로 활용하려고 산 거니까 상관은 없는데, 일반적인 문자를 할때도 한자나 일본어 같은 걸 안 깨지고 보고 쓸 수 있다는 게 나한테는 가장 큰 메리트가 되겠다. Wi-Fi가 잡히는 곳에서는 3G 용량 안쓰면서 인터넷도 가능하다. 나한테 가장 크게 다가온 메리트는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클라이언트로 갈아타면 된다는 걸까나??

......갑자기 쓰기 귀찮아져서 숫자놀이로 급 마무리<<!?
어플 조낸 깔아놓고 한창 실사용중인 상태이며, 롬 자체에는 루팅 등등의 아무런 조작도 하지 않은 순정임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 Quadrant Advanced 결과인데, 대충 345~379 정도는 나오는 것 같다.

2011/01/06 22:22 2011/01/06 22:22

레전드 도착 - 개봉기(2)

Posted at 2010/11/12 03:38// Posted in 超電子頭腦

폰에 들어가있는 SD카드

사진 땜빵질 하다보니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일부러 둘로 나눴다. 폰 자체를 살펴보게 되겠다.

more..



퀵 스타트 가이드에 있는 대로 폰을 첫 가동할 준비에 들어갔다.

more..



마지막으로 현재 폰 사진 한 컷.


본격_배터리_낭비하는_배경화면.jpg
2010/11/12 03:38 2010/11/12 03:38

레전드 도착 - 개봉기(1)

Posted at 2010/11/12 02:51// Posted in 超電子頭腦

이전에 쓰던 폰으로 트윗을 하려니 나테트위팅이 어떤 때는 트윗을 씹어먹고 어떤 때는 사진 첨부 버튼을 씹어먹고 언제부턴가 메모리 부족 드립 치면서 멘션란 접근을 막길래 짜증나 있던 차에 학교에서 스마트캠퍼스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해서 어떤 식으로 할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계획이 너무 큰 계획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두달이 지나도록 겨우 협력업체 선정 하는 등 속도가 느린 차에 TL 어느 분이 고등학생 신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 몰래 넥서스원을 샀다는 소릴 들어서, "고등학생도 하는데 대학생인 내가 못할쏘냐ㅇㅇ!!" 하는 생각이 들어 결국 오프라인, 온라인 이곳저곳 살펴본 결과 온라인장터 사이트에서 알게 된 어떤 오픈마켓에서 hTC 레전드를 결국 지르고 말았다.

참고로 구입 조건은 35공짜 3면제인데, 45요금제로 해서 1년차부터 요금 할인을 받는 것으로 했다. 토요일에 주문하고 신청서를 썼는데 월요일에 기다리다 못해 판매처에 전화를 했더니 그게 그대로 해피콜이 되어버렸다. 여튼 그리하여 KGB택배를 통해 무사히 도ㅋ착ㅋ

개봉!!


박스 외관


박스 내용물


2010/11/12 02:51 2010/11/12 02:51

...저질렀다.

Posted at 2010/11/07 12:45// Posted in 傲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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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12:45 2010/11/07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