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보호필름은 SGP나 퓨어메이트가 유명하던데, 둘 다 레전드는 취급하지를 않는다. 와일드파이어는 있으면서 왜 레전드는 없냐(......);; 그래서 다른 것을 찾아본 결과 리얼룩이 괜찮다고 한다. 대리점 가면 부착 서비스도 해주는데, 마침 강변역 테크노마트 5층에 총판이 있다고 하니 15일 원정날에 거기 가서 부착 서비스까지 받을 생각. 어차피 강변역이면 동서울 터미널 있는 곳이니까 근처일 거 아냐?? 그러니까 액정 문제는 해결 완료.
문제는 파우치(혹은 케이스)다. 내가 처음에 사용한 케이스는 이거다.
어떤 형태의 것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왠지 모양이 괜찮고 사이즈가 맞아서 며칠 전까지 계속 썼다. 그런데 이 파우치가 옆으로 꺼내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뺐다 넣었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처음엔 폰으로 음악 들을 일이 없겠다 싶어서 그냥 계속 썼는데, 파워앰프를 깔고 MP3 재생을 이쪽으로 통일하려니 이러한 옆으로 넣는 구조가 장애로 작용하게 되었다. 결국 예전에 봐 왔던 파우치 중에 다른 것을 구입했다.
이건 위로 꺼내는 구조여서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폰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미묘하게 공간이 넓어서 폰을 넣고 다니기엔 헐거운 느낌이 들고, 봉인 형태가 저런 식으로 가운데만 매직 테이프로 붙이는 식이 되어있어서 상부 노출이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결국 인터넷에서 구입하기로 마음 먹고 검색을 시전한 결과, 다음과 같은 후보를 얻을 수 있었다.
파우치/케이스 후보
............근데 나 지금 차비도 없잖아?? 아마 안될거야 ㅇ<-<














유릿페 씨, 악역 같아요.